안녕하세요?
신경숙입니다  어제는   신경숙 중국어학원   수강생인  최용식  원생께서
저한테   긴급 국제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내용은 (안성에서  살고있는  친구의  아들녀석이 )중국
워이해에 갔다가    여권을 분실하여   한국으로    들어갈수 없다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최용식 원생은    우리 카페를 자주 방문하는가봅니다.그리하여   저한테  중국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긴급 부탁을 할수가 있었던r것  같습니다.
 
최용식 원생의 전화를 받고     제가  긴급으로   주중 한국대사관의   칭도대사관에    긴급 전화를 걸어
바로  여권을   어제 저녁 7시에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13살  짜리의    국민학생은   오늘 (7월 22일 ) 오후 비행기로  인천으로 출발합니다.
역시!    정보를  활용할수 있는 사람은     성공하고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변에   꼭  필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평상시에 잘 관리해야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중앙공무원에서 중국어  초빙교수로 지금 활동하고있는데
우리 학생들은  거의 다     주중한국대사관에 발령받아 근무를 하게됩니다.
그리하여 자주 연락을 하고  설사 임기가 만기되여 귀국을 했더라도
동료들께 부탁하여   바로바로 해결할수있는 그런 인적네트 워크가   필요합니다.
해외 여행시  여권  꼭 꼭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