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수강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경숙 중국어 학원    교학부장  안미자입니다.
저의  학원수강생인 이지니 학생은 저의 학원에서  중국어를  3개월 배우고 중국북경사범대학교 부속중학교로 유학을 간지가  3개월이되였습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한국으로 입국하였는데 이지니 학생이 오늘  저의 학원을 방문하여   유창한  중국어로  저의 학원선생님들과  40분동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학원선생님들께  음료수도    사서가지고 왔습니다.

저의 학원선생님들은 이지니 학생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저의 학원 수강생들께 단시간에   중국어를 잘 배울수잇는 노하우를 전파할수있도록    지금보다도 더  열정적인 자세로 그리고 책임감있는 정신으로  철저한 교안을 작성하여  강의에 최선을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의 학원 선생님들은 수강생들께 바라는것이있다면  
1.  유창한 중국어로   학원에서  중국선생들과 막힘없이 대화를 했을때
2.  저의 학원을 잊지않고  찾아왔을때
3. 그리고   중국어로 열심히 대화하고저했을때

저의 학원  강사들은   너무 행복해하고 너무 좋아합니다 현재 수강하시는 수강생분들께서도 앞으로   저의 학원수강을 마무리하고   저의 학원을 떠난다고해도 혹시 여의도에 오셔서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실수  있는 그런 시간을 함께 공유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