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차이나포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13 10:11 조회6,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랑하는 수강생 여러분!
아래와같이 2018년 차이나포럼을 개최하오니
많은신청부탁드립니다.
2012년 창설한 <차이나포럼>을 통해
그간 한중간의 당면 이슈를 다루고 해법을 모색해온 한국일보는
이제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자 새롭게
「THE KOR-ASIA FORUM 2018」을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은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관계국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아시아 중심의 평화•경제협력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실천 로드맵을 세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션1에서는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前 몽골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발 아로요 前 필리핀 대통령 등
명망높은 연사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세션 2에서는 <원 아시아, 세계의 중심으로>을 주제로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티모페이 보르다체브 러시아 발다이클럽 연구소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의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션 3에서는 <아시아 新 해양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르빈드 파나가리야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 등
훌륭한 연사를 모시고 주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금번 「2018 코라시아포럼」은
문희상 국회의장,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국내외 명망 높은 최고 권위자들과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 변화와 아시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2018 코라시아포럼」에 귀하를 정중히 모십니다.

그간 한중간의 당면 이슈를 다루고 해법을 모색해온 한국일보는
이제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자 새롭게
「THE KOR-ASIA FORUM 2018」을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은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관계국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아시아 중심의 평화•경제협력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실천 로드맵을 세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션1에서는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前 몽골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발 아로요 前 필리핀 대통령 등
명망높은 연사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세션 2에서는 <원 아시아, 세계의 중심으로>을 주제로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티모페이 보르다체브 러시아 발다이클럽 연구소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의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션 3에서는 <아시아 新 해양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르빈드 파나가리야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교수 등
훌륭한 연사를 모시고 주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금번 「2018 코라시아포럼」은
문희상 국회의장,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국내외 명망 높은 최고 권위자들과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 변화와 아시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2018 코라시아포럼」에 귀하를 정중히 모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