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은 주한 중국대사관 츄궈훙 대사 초청으로 2016년 2월 1일 한중설명절 문화축제 페막식 및 경극펴션쇼에 초대되었다.
 이날 행사는  중국의 전통 명절인 설날명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중 유관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만찬과 경극쇼를 관람하는 뜻있는 행사였다. 

왼쪽에 신경숙 회장, 주한중국문화원  스뤼린  원장

 본 행사에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추미라 이사, 주미옥 이사, 이정미 이사도 참석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된 공익법인단체로써 그동안 한중양국의  민간교류의 발전에 크게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주한 중국대사관은 물론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행사에 많이 참석하였다.
 신경숙 회장은 중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으로써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민주평통상임위원,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있다.